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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베트남 투자이야기(제2의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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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한국 경제는 어렵다고.. 위기가 올수 있다고..

 

지난번 IMF가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에 대해 이야기 하고 갔지만.

 

뉴스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한국의 재무건전성은 양호하다는 이야기를 했던거 같다..(신문의 대용에 대해 큰 자극을 못받았다.)

 

그러면서 이제 준비야햐 할 단계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준비의 이야기가 무엇인가? 앞으로의 기업들의 구조조정 준비를 하란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그럼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제 2의 IMF가 올까? 내 생각에는 우리나라는 1998년 IMF 대비

 

더 많은 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렇단 소리는 쉽게 찾아오지 못한다는 소리 일수도 있다.

 

그럼 미국 금리를 지금처럼 계속적으로 올린다면?

 

가능성이야 많지만 지금의 시점만 보자면 한국과 미국이 금리가 동일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안전한? 한국에 투자를 할까?

 

안전한 미국으로 자산을 이전 할까?

 

이것도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이다.

 

우리로 비교하자만 이름 모를 제2 금융권인 OOO저축은행에 돈을 예금하는것과

 

튼실한 1금융권 OO은행에 예금을 할까랑 비슷할수도 있다.

 

그거야 모 외국인 마음이겠지만

 

그렇다면 한국에서 미국의 예금이 한국보다 높은 상태로 유지를 하게 둘까?

 

외국인 투자자를 뺏기려 한다면 자국민을 조금이라도 보호하려한다면

 

유지할것이고 아니라면 우리한국도 금리를 올리지 않을까?

 

그럼 누가 어려워 질것인가..

 

경제는 정밀 미묘하고 예측할수 없는 많은 변수가 있는 관계로

 

수학적 답을 유추할수 없다만 우리의 금리가 따라 올라간다면

 

가계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 같은월급으로 더많은 이자를

 

지출해야 할수도 있다..

 

이런 복잡한 또 어려운 세상에 어느것이 내 금쪽같은 자산과 가족을 지킬수 있을까?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할 책임감이 대한민국의 남자들에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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