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

금투자 은투자 베트남 투자

728x90
반응형
왜 우리는 주식시장에 두려움을 느낄까?

한국의 경제적 상황? 지리적 요인? 대외

적 경제상황? 아파트 시장의 불안함?

부동산 시장은 크게 두가지 투자자가
 있다. 강남불패와 한계가 왔다.과연 정답

이 있을까? 예측할수 있을까?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강남은 계속올라간다고..

근데 맞는말 같다.. 하지만 사줄사람도

계속있다는 뜻일까? 그건 앞으로 공부해

야할 숙제다. 나는 뉴스와 신문을 보면

솔찍히 무섭다.. 작년 7월까지만해도

비트코인과 집값상승 이야기 뿐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비트코인 이야기는 찾을

수도 없다.. 어른들 또한 정치이야기 외엔

뉴스와 신문의 내용을 신뢰한다. 나도
 물론 신뢰 한다. 하지만 자세하고 세세한

내용까진 나오진 않는다. 신문 제목도

집값 몇주째 상승이란 자극적인 제목이

지만 서울 일부지역의 이야기였다 마치

전국이 떠들썩했던 마냥.. 나는 14년도

부터 16년도까지 서산에 잠시 거주했다.

근데 지금 그곳은 14년의 전세난.. 전세 귀

품현상은 찾아볼수없고 가격 또 한 많이

내려간 모습에 놀랬다.. 수도권에 거주 할

땐 우리동네의 집값단합 모습을 목격했다.

근데 진짜 신기하게 누군가가 그 호가의

집을 물더라.. 그러면서 그가격이
 기준가가 되어버렸다. 앞으로도 주택거주

자의 세금을 올리려고 꿈틀꿈틀 거리는

상황에서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려간 자기 재산에

대해선 절대적으로 버틴다.. 쉽게

 생각하는 하락장의 심리랄까..

내일반등할꺼같은 심리 .. 그렇다면

자산을 안전자산으로 포트 폴리오화 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화폐전쟁이란 책에

선 예전에 금화와 은화의 교환비율은

1:10 금화 1냥이면 은화 10냥을 줬다.

지금의 차이는 몇십배이다.

18만원 대비 600원만 해도 30배이다.

그렇다고 은이 대박날까?

과연 다음의 비트코인과 같은 대박시장

은 어디서 나올것인가?

요즘의 흙수저라는 아이들의 핑계는

이렇다.. 할아버지가 강남의 땅을 않사서

아버지가 삼성전자 주식을 않사서

나는 비트코인을 않사서..

다음을 예측하며 넓게보자.

다음 대열에는 합류해야 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