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아이들과 경쟁해야하는 우리아이들

2010세대들의 경쟁상대는 글로벌시대

이전에 같은 언어를 쓰며 경쟁해야할

 강한 경쟁상대로 북한 2010세대가

될것이다.

같은 언어를 쓰며 같은 생활 패던으로

삶에 다양한 부분에서 경쟁을 해야하는

시대가 얼마 남지 않은것 같다.

한국에서의 취업과 사업..모든 경쟁은

그래도 한국인이기에 한국말을 사용하기

에 외국인들보다 우위에 있었지만

이젠 한국에서도.. 그리고 한국을 필요로

하는 나라에서 조차도 이젠 북한학생들과

경쟁해야한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의

2010세대는 부모님의 울타리 안에서

온실의 화초처럼 자라지만..북한아이들

은 온실의 화초란 상상조차 할수 없기에

독립,자립심등에서는 한국아이들이

따라가기 부족한 면이 있지 않을까?

지금이라도 10년뒤 북한아이들과 경쟁

할 우리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차츰 북한으로 지원 되는 경제,기술,자원등이 활성화 될수록..
북한은 더욱 압도적인 인적 경쟁력으로
우리를 치고 나갈것이다.

그속에서 우리아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한번더 고민해봐야할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