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마민지 감독의 버블패밀리

마이클쩡 2019. 2. 1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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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민지 감독의 버블 패밀리를

맨날봐야지했지만 바뻐볼수없었던관계로

저녁에 딸들이 일찍 자는걸 확인후

5000원으로 구입 후봤다..

한번꼭보고싶었는데.. 예고편으로
관심있어 잊지말아야지 했던영화라
기대 많이했다.
한가족의 지금은 웃고 울수있는
또 행복한 추억이지만
딸을 가진 아버지의 입장에서
그런 환경에도 올바로 잘자라준
딸이 대견해보였다.
더 비싼 돈을 내고 영화관에서
봐야 저런감독에 힘이되는게 아니였나
싶었다.
나도 두 딸을 키우는 아버지이자 가장으로써 내가 무너진다면..
가족이 더힘든길을 걸어여 하는구나
라는걸 또한번 아버지의 관점에서도
해석하게 되고 긴장을 하게된 교훈이며
마민지 감독의 자식을 키우는 가치관
또한 느낄수있었다.

즐거운 토요일 황금같이 두딸이 일찍자는
시간 가장으로써의 책임과..
앞으로 가족을 위해 준비해야할
다양한 준비.. 한국의 발전사를
조금이나마 볼수있었다.

과거를 잘 기억하며 중요하게
생각할줄알아야 미래를 볼수있는
시각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좋은 다큐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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