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아빠가 딸들에게 쓰는편지14
마이클쩡
2018. 12. 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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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쓰는 경제 편지.
아빠는 위기가 위기인 시절을 몰랐다..
97년 08년엔 경제를 몸소 느끼기엔
어린나이였고.. 집안의 큰변화와 가정의
위기나 나라의 상황이 어떠한지 알수 없는 나이였지만.. 아버지가 경제 생활을
시작한지 6~7년이 지난 지금..
경제를 공부하며 주변에 보는시각이
폭락위주로 공부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이게 정말 위기가기 오기전
징조인지.. 확신이 않서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화로우며
나라또한 평화롭다.
뉴스 또한 1년전까지만 해도 집값이
몇십주째 상승이며 부동산 프리미엄에
대해서만 언급하다 어느덧 6개월이 지나
조금씩 잠잠해지기 시작했단다..
한국 주식은 18년2월경부터여서인지
계속해서 떨어져.. 평균 마이너스20퍼센트 수익으로 지금까지 왔을법하지만.. 아버지는 운좋게 많은
주식을 손절하며 피해를 줄일수있었던거 같다.. 하지만 지금이 최고로 떨어진거라면 매수하는사람 집사는 사람이 늘어가지만 아버진 아직 그시기까진 않왔다고 판단 하고있단다..
이 기록이 앞으로 5~10년뒤 기록물이되겠지만.. 확실히 서민경제와
취업난은 심해지며 망해가는 자영업자
집에 대한 가계당 부채는 점점 커져만
가는거 같다.
아빠는 위기가 위기인 시절을 몰랐다..
97년 08년엔 경제를 몸소 느끼기엔
어린나이였고.. 집안의 큰변화와 가정의
위기나 나라의 상황이 어떠한지 알수 없는 나이였지만.. 아버지가 경제 생활을
시작한지 6~7년이 지난 지금..
경제를 공부하며 주변에 보는시각이
폭락위주로 공부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이게 정말 위기가기 오기전
징조인지.. 확신이 않서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화로우며
나라또한 평화롭다.
뉴스 또한 1년전까지만 해도 집값이
몇십주째 상승이며 부동산 프리미엄에
대해서만 언급하다 어느덧 6개월이 지나
조금씩 잠잠해지기 시작했단다..
한국 주식은 18년2월경부터여서인지
계속해서 떨어져.. 평균 마이너스20퍼센트 수익으로 지금까지 왔을법하지만.. 아버지는 운좋게 많은
주식을 손절하며 피해를 줄일수있었던거 같다.. 하지만 지금이 최고로 떨어진거라면 매수하는사람 집사는 사람이 늘어가지만 아버진 아직 그시기까진 않왔다고 판단 하고있단다..
이 기록이 앞으로 5~10년뒤 기록물이되겠지만.. 확실히 서민경제와
취업난은 심해지며 망해가는 자영업자
집에 대한 가계당 부채는 점점 커져만
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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