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아빠가 딸들에게 쓰는편지13
마이클쩡
2018. 12. 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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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내 아들처럼..
아내를 내 딸처럼..
행동이 세상 누구보다 이쁘고
아름다운 첫째 딸과 둘째 딸에게
너희들이 앞으로 결혼을 하고
결혼하기위한 배우자를 선택할때
서로가 서로에게 익숙해지면..
가장하기 쉬운 상처가 바로..
함부로 서로에게 행동하는 것이란다.
너희들도 상대방에게 소홀해지고
쉽게 행동하는 면이 생기겠지만
상대도 그렇다면.. 그관계는
서로 오래지속되기 힘들 때가 많단다.
난로는 가까이있으면 따듯하지만
너무 가까이 간다면 화상을 입을수있다.
배우자를 선택하는건 앞으로 한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찾는거기에
서로 존중해주며
내가 내자녀를 사랑하고 아끼는 만큼
나도 누군가의 사랑받는 자녀였다는걸
반드시 기억하고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고 자녀가 그걸 보고 배울수
있는 환경을 또한 만들어주어야 한단다.
부모가 서로를 존중하고 허물없이 친하고
의지하되 서로를 누군가의 사랑받았던
자녀로 대해줄줄 안다면
자녀는 부모의 가치관을 말하지 않하도
배우게 된단다.
항상 미운사람과 때론 상대하기 싫은
사람이 있더라도.. 그사람의 상황을
이해해주며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자란
행복한 사람이였다라고 생각을 해주고
미워하지 않으려는 노력 또한 필요하단
다..
너희들도 받은 사랑으로
서로 존중하고
상대방을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항상 신경쓰고 대접받고 싶은만큼
먼저 대접하는 사람으 되려무나..
너희가 배우자를 왕으로 대접하면
너희는 자동적으로 왕비가될것이다.
아내를 내 딸처럼..
행동이 세상 누구보다 이쁘고
아름다운 첫째 딸과 둘째 딸에게
너희들이 앞으로 결혼을 하고
결혼하기위한 배우자를 선택할때
서로가 서로에게 익숙해지면..
가장하기 쉬운 상처가 바로..
함부로 서로에게 행동하는 것이란다.
너희들도 상대방에게 소홀해지고
쉽게 행동하는 면이 생기겠지만
상대도 그렇다면.. 그관계는
서로 오래지속되기 힘들 때가 많단다.
난로는 가까이있으면 따듯하지만
너무 가까이 간다면 화상을 입을수있다.
배우자를 선택하는건 앞으로 한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찾는거기에
서로 존중해주며
내가 내자녀를 사랑하고 아끼는 만큼
나도 누군가의 사랑받는 자녀였다는걸
반드시 기억하고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고 자녀가 그걸 보고 배울수
있는 환경을 또한 만들어주어야 한단다.
부모가 서로를 존중하고 허물없이 친하고
의지하되 서로를 누군가의 사랑받았던
자녀로 대해줄줄 안다면
자녀는 부모의 가치관을 말하지 않하도
배우게 된단다.
항상 미운사람과 때론 상대하기 싫은
사람이 있더라도.. 그사람의 상황을
이해해주며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자란
행복한 사람이였다라고 생각을 해주고
미워하지 않으려는 노력 또한 필요하단
다..
너희들도 받은 사랑으로
서로 존중하고
상대방을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항상 신경쓰고 대접받고 싶은만큼
먼저 대접하는 사람으 되려무나..
너희가 배우자를 왕으로 대접하면
너희는 자동적으로 왕비가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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