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E554.181230 고스트머니

비트코인의 또다른 뒷면 고스트머니에

대한 방송을 보며 돈은 버는것 만큼

준비되어있어야 하는 심리를 키워야

한다는 가장중요한 결론과 무조건 오른다고 함께 따라가면 않되는 중요한
일화를 배우게 되었다.
2009년 100원도 않하던 비트코인이

2018년엔 2천만원이되며 만일
내가 저시기에 비트코인을 알고
구입후 생각에서 지웠다면
나느 지금까지 정점에서 팔수있었을것
인가? 불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지금처럼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있을수 있을까?
그또한 불가능 했다.. 가정이 불화가
생기든.. 직장을 잃고 더많은 빚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삶과 반대의 삶을
살고있었을것 같다.
돈은 받아들이는 그릇이 있다고
생각한다. 돈을 지킬줄 아는것도 능력
이며 우선은 나에게 들어온 일획 천금은
관망의 시간과 사용을 위한 계획이 필요
하다.. 그후 그돈에 대한 파악이 끝난후
소비와 투자를 할수있는 심리를 키우는것
그것이 삶을 지키고 돈도 지킬수있는
가장중요한 길인것 같다.

저 다큐에도 배울점이 있으며..
더많은 기회가 있다는걸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