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호소글 2018.12

요즘 신문에는 대통령을 향해
또는 그어떤 누군가를 향해
자신의 억울함과 힘듬을 올리는
호소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하지만 예전에는 흔한 내용도 아닐
뿐더라 신문사에서 쉽게 이럴글을
올려주지도 않았다..
왜그럴까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이런 호소글을 통해
정부에 .. 아니면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기에
그렇지 않을까??
또하난 워낙 호황기라
너도나도 하는 기업이 홍보를 위해
광고를 하려했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억울한 사람이 없었진 않았을것 같고
사기 당하지 않은사람도 없었을텐데
정보에 자유도 한몫했겠지만..
광고를 않하려는 기업도..

광고가 있어야 하는 신문사도..

조금씩 어려운 상황이 있는거 같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