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비트코인,이더리움,그리고 채굴기 구매

20년4월 부터 자산의 배분을 생각하며 작은돈을 굴려볼까 처음 투자한 코인이 바로 리플이다.

그리고 시세를 보며 앞으로 경기가 어렵다면 당분간 주가가 주춤한다면 사람들은 내돈을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에

투자할것이라 판단하며 다시한번 암호화폐시장에 들어오지 않을까했다..

리플도 잠시 반등하며 250원 에서 700원때 반등을 보여줬지만 그 힘은 오래가지 못했다..

여러 악재들이 겹쳤기 때문에..

하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달랐다.. 1100만원하던 비트코인은 4000만원때를 돌파하고

40만원인 이더리움은 150만원을 넘어버렸다.

이렇게 오른 시장을 보며 확실히 사람들은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부담스러운 가격의 코인 사는것보단 채굴기 구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분명히 20년 10~12월만 하더라도 채굴기에 대한 관심은 없었기에..

쉽게 구매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어디에 전화를 해봐도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구할수 없는 시기가 되었다.

즉 벌써 그래픽카드의 유통을 풀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1660 Supper의 가격은 30만원하던게 40~50씩올라가며 부르는게 값이 되어 버렸다.

12월만해도 6way 1660 super는 200만원때 였으나

지금은280만원..3060 6way는 350만원이였으나 지금은 500만원이다..

이더리움 비트코인 MSI 1660 SUPER 가상화폐 코인 6WAY 6웨이 마이닝 채굴기

확실한 인기를 탄샘이다.. 이열기또한 어느정도 시들어지면 다시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채굴량의 한계가 오면 디지털시대에 가치수단이라는건 분명하다.